술을 샀습니다.

 어쩌다보니 계속 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케이스 있는 술 입니다. 솔직히 다 마실건데, 굳이 케이스가 있어야 하나 싶은 생각도 있긴 했습니다. 그래도 있는게 좋을 때도 있는게, 부딛히는 상황이 간간히 발생해서 말이죠.

 

 

 

 

 

 BB&R 피트 캐스크 스카치 몰트 위스키 입니다. 셰리가 가성비로 유명한데, 저는 피트가 좋아서 말이죠.

 

 독립병입은 사실 맛 보단 흥미로운 쪽이라고 할 수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