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영화리뷰2026. 6. 6. 05:50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기대가 많다고 말 하기는 조금 어려운 상황이긴 합니다. 워낙에 매니악한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솔직히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에 관해서 제가 기억이 많다고 하긴 좀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래저래 최근에는 어느 밈의 핵심으로 다가오는 지점들이 더 많이 다가오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물론, 이번에는 그래도 극장에서 한 번 보려고 마음 먹은 상황입니다. 감독 이름 덕분에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도, 이렇게 이 영화에 관해서 외적인 지점으로 더 많이 기억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사실 이 영화의 원전이라 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아무래도 한계가 많은 편입니다. 그놈에 Whats up 노래를 바꿔 부른게 너무 많이 기억나서 말이죠. 솔직히 그래서 그냥 개그물로 기억을 하게 되는 상황인데, 아무래도 이 영화rk 정말 잘 할 수 있는 이야기보다는 지금 흥하는 이미지가 더 많은 편이어서 말이죠.

 다만, 최근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을 열심히 보신 분들이라면 우주의 전사 쉬라가 기억 나는 분들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등장 초기에 성평등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나왔던 상황이라 그 흐름을 타고 어느 정도 인지도를 얻긴 했습니다만, 메시지를 떠나서, 꽤 괜찮은 작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야기가 단순히 그냥 성장물인 것을 넘어서 점점 더 진중한 이야기를 해가는 모습을 통해 독립적인 캐릭터 구축을 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평가 받는 상황이 되었죠.

 그리고 최근에는 아예 우주의 전설 이라는 넷플릭스 작품도 있습니다. 다만 이 작품은 정말 더럽게 재미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상황이기도 했죠. 사실 이 애니메이션의 내용이 너무 음울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시즌 2가 약간 다른 방향을 보여주면서 그나마 어느 정도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준 정도입니다. 다만, 지금 이야기 하는 것은 다 애니입니다. 최근에 거의 대부분의 작품이 애니에 집중된 모습을 보여준 상황이라 말입니다.

 실사 영화가 새로 나온 바 있기도 합니다. 흥행에서 실패한 케이스이긴 합니다만, 돌프 룬드그렌이라는 액션 스타를 내세워서 영화를 만든 바 있죠. 솔직히, 영화가 기묘한 느낌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거대한 블록버스터로 기획 했다가 사이즈를 왕창 줄여버리면서 벌어진 문제로 보이긴 합니다. 그래도 이 상황에서 스켈레토라는 캐릭터가 정말 강렬한 구성을 보여주면서 영화적으로 좋은 결과가 없는 것은 아니긴 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제작 과정 자체도 순탄치 않다보니, 후속작들은 애니메이션으로 나오게 되었죠.

 다만 이 모든 내용에 관해서 이야기는 제게는 중요하지 않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 영화의 감독에 관해서 정말 많이 기대를 하게 된 케이스여서 말이죠. 이 영화의 감독이 트래비스 나이트인데, 한 때는 나이키 창립자의 아들로 더 유명한 상황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라이카 스튜디오의 대표 역할을 맡으면서, 정말 좋은 결과를 내고서는 좋은 결과를 낸 상황입니다. 흥행이 아주 잘 되진 않았지만, 작품성 유지에 관해서 좋은 결과를 계속해서 냈던 것이죠.

 게다가 트래비스 나이트가 직접 감독안 쿠보와 전설의 악기를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의외의 이야기를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정말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이후에 이 경력을 바탕으로 범블비 실사 영화를 맡아서 꽤나 좋은 결과를 내면서 감독으로서 다음 작품은 뭘 할 것인가 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그렇게 돌고 돌아 이번 작품을 하게 된 셈이죠.

 이번에 아담 역할을 맡은 배우는 니콜라스 갈리친입니다. 최근에 넷플릭스의 퍼플 하트에 나왔다고 하는데, 정작 눈에 들어온건 카밀라 카베요가 나온 신데렐라, 그리고 크래프트 : 레거시입니다. 두 영화 모두 정말 심란한 영화였다 보니 아무래도 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그 전에 체인지오버라는 영화를 해서 그나마 주연을 한 적이 있기도 한데, 할 말이 정말 없기도 합니다. 사실 그래서 다른 배우들에 더 많이 눈길이 가고 있기도 하죠.

 당장 이 영화에 이드리스 엘바, 크리스틴 위그, 모레나 바카린, 앨리슨 브리, 자레드 레토, 제임스 퓨어포이가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일 놀라운게, 스켈레토 역할을 자레드 레토가 했다는 점이죠. 솔직히 이 양반은 한 때 아담 역할로 이야기가 좀 있었던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이 외의 배우들 역시 상당히 좋은 배우들이기도 하고, 큰 영화에서 제 역할을 확실하게 챙기는 사람들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기대가 어느 정도 더 커진 것이죠.

 이번 영화는 아담이 지구에서 살면서, 나름대로 삶을 이어가다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고, 그 와중에 나름대로 자신의 위치를 다시 찾아가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원래 세계는 스켈레토와 그 세력에 의해 점점 더 위기에 몰리는 상황이 되고 있죠. 결국 아담은 자신의 위치를 찾고, 동시에 세계를 구해야 하죠. 영화는 이 상황에서 벌어지는 여러 일들을 다루며,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 이야기를 가져가는 것에 관해서, 특히나 과거에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던 작품을 다시 영화화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기본적으로 정말 여러 영화들이 비슷한 시도를 했고, 그 때 마다 다른 결과를 냈습니다. 트랜스포머는 그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품성에 관해서는 좀 아쉬울지 몰라도, 흥행은 정말 대단했으니 말입니다. 작품성을 챙겼던 범블비는 오히려 조금 아쉬운 결과를 낸 케이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우연찮게도, 이번 영화의 감독이 바로 범블비의 감독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추억이라고는 해도 국내에서는 그 추억이 깊은 사람들이 많지 않은 편입니다. 계속해서 꾸준하게 새로운 작품이 계속해서 노출되는 상황은 아니었던 것이죠. 북미에서는 꾸준히 관련 작품이 나왔던 것과는 대조적이죠. 이 작품의 가장 강력한 장점이 국내에서는 단점으로 작용하는 부분인데, 추억을 건드리는 지점들이 정말 많다는 겁니다. 기존에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를 알던 분들이 정말 재미있게 볼만한 작품이지만, 그 추억이 별로 없다면 그냥 액션 영화로 다가올만한 상황이 된 것이죠.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최근에 정말 비슷한 결과를 낸 작품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던전 앤 드래곤이죠. 아무래도 실제 던전 앤 드래곤 팬에게 좀 더 먹힐만한 지점들이 많은 상황이었고, 실제로도 던전 앤 드래곤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대단히 잘 먹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시선에서는 나쁘지 않은 작품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원작에 대한 이해가 깊으면 깊을수록 더 만족스러운 작품을 만들어낸겁니다. 이번 작품도 비슷한 상황이죠.

 이번 작품은 주인공인 아담이, 지구에서 힘겹게 살아가다가 다시 자신의 고향인 이터니아로 돌아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아담 본인마저도 아무래도 여러 악당들의 공격으로 인해 지구에 보내진 상황이죠. 결국 자신의 위치를 찾아 이터니아로 돌아오긴 하지만, 이터니아는 이미 침략으로 인해 엉망이 된 상태죠. 아담은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자신의 힘을 키우고, 여러 미션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상황이 됩니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는 사실 이미 여러 작품에서 가져갔던 이야기입니다. 최근에는 토르 1편이 거의 기출 변형 수준으로 영화를 내놓은 상황이기도 하죠. 주인공이 자신의 자리에 돌아가면서, 그 힘에 걸맞는 정신적 성장을 이루는 여정을 만들어내는 데에 집중하면서, 그 사이사이에 영화의 여러 사이드 에피소드들을 집어넣는 식입니다. 이번 영화도 비슷한 이해를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죠. 조금 다른 점이라면, 이 영화는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자신이 고향에 돌아가고팠던 만큼, 동시에 고향에서 해야 하는 일들 역시 절대로 쉽지 않다는 것을 계속해서 관객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육체적인 힘만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어느 정도 성장을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죠. 보통 최근 영웅 서사는 이 사이에 어둠을 매우 많이 강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 영화는 시종일관 유쾌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기울인 상황입니다. 이 특성을 매우 강하게 보여줌으로 해서 기본적으로 영화가 신나는 모험 활극이자 SF 액션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앞서 말 했듯이, 기본적인 이야기가 밝은 상황에서 SF의 특성을 강하게 가져가고 있다는 것을 시종일관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세상이 아닌, 정말 다른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죠. 동시에 영화에서 보여주는 것들은 과거 애니메이션에서 사용했던 기본 특성들을 좀 더 많이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상 유쾌한 모험 활극이면서, 과거에 느꼈던 것들을 이야기에 녹여내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인 상황이 되는 것이죠.

 다만, 이 상황에서 영화가 가져가는 기묘한 특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스토리는 최근 영화에 맞는 이야기로 변형을 어느 정도 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만드는 데에도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억을 기리는 스토리가 강조되는 듯한 지점이 진행되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갑자기 굉장히 유치하게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사실상, 그 과거에 간결하다 못해 얇은 이야기가 갑자기 등장하는 것이죠. 다만, 이 지점들이 스토리 전체에 작용하는 것은 아니라서 어느 정도 웃고 넘어갈만한 지점이라고 말 할 수 있게는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캐릭터의 서사들 역시 매우 묘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단순히 말 해서, 역시나 추억의 서사를 지닌 캐릭터들이긴 하지만, 이 추억의 서사를 현대적인 시선에서 재해석 하는 데에도 성공을 거뒀다는 점에서 그 매력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의 서사가 더욱 그런데, 단순히 그냥 몸을 키운 근육질 영웅이 아니라, 뭔가 빈 지점을 스스로 채우려 노력하고, 이 과정에서 순수함이 웃음을 자아내는 캐릭터라는 것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주변 캐릭터들 역시 비슷한 특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특성이 강하게 작용하는 상황이긴 한데, 아무래도 캐릭터의 이미지적인 면모를 굉장히 강하게 보여주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지점들 대부분이 이미지 특성을 매우 강하게 부여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지점들이 적극 활용되는 편입니다. 그 덕분에 캐릭터의 기능적인 측면이, 아예 캐릭터와 결합 되는 지점들이 꽤나 효과적으로 강하게 작용하고 있죠.

 악당이 가져가는 특성 역시 강하게 드러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영화에서 한 세계를 엉망으로 만드는 인물이기도 하고, 주인공에게 정말 큰 시련을 안겨주는 인물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이를 좀 더 감정적으로 전달하는 데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지점에서 조금 아쉬운 지점이 나오기도 하는데, 캐릭터 특성이 정말 단순하다는 겁니다. 심지어 비쥬얼적인 면에서는 아무래도 과거 이미지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영화에서 비쥬얼의 추억이 있긴 하지만, 아주 새롭다고는 말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 무엇이 되었건간에 영화에서 보여주는 액션은 정말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영화에서 내세워야 하는 것들에 관하여, 결국에는 무언가 부딛힌다는 느낌을 강하게 가져가게 만드는 데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에 관하여 결국 어느 정도는 힘으로 해결을 봐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먼저 관객에게 납득시키고, 그 따음 액션이 나오기에 액션 등장에 대한 개연성은 확실한 편입니다.

 여기에 본격적인 액션 역시 정말 잘 만드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액션에 관해서 매우 다양한 지점들을 보여주는 데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그냥 속도감을 주는 액션이 아니라, 왜 타격감이 발생하는지, 그리고 그 타격감으로 무엇을 보여줘야 하는지에 관해서 효과적인 지점들을 잘 만들어내고 있는 겁니다. 이런 지점들의 매력이 제대로 된 흐름 위에 모여서 액션 블록버스터로서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기도 한 것이죠.

 시청각적인 면모 역시 그 위에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 했듯이, 이 영화는 추억을 건드리는 이미지를 정말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우리가 알만한 이미지들이죠. 심지어 인터넷 밈으로 어느 정도 익숙한, 하지만 원래 애니메이션이 사용했던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지점들 덕분에, 그리고 영화에서 만들어낸 환경에 대한 매력적인 면들, 그리고 그 광활홤 덕분에 영화의 매력이 좀 더 잘 살아나는 편이기도 합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꽤나 괜찮은 편입니다. 솔직히, 주인공에 관해서 별 기대를 안 했거든요. 하지만, 의외로 니콜라스 갈리친은 단순히 웃기는 이미지를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정체성이나 자신의 특성에 대한 고민 역시 꽤나 잘 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카밀라 멘데스 역시 꽤나 영화에 잘 맞는 특성을 보여주고 있고, 이드리스 엘바는 자신이 원래 가진 이미지를 영화와 결합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자레드 레토는 원래 모습이 생각 나지 않을 만큼의 강렬함을 끄집어내고 있죠. 이 외의 배우들도 꽤나 훌륭한 특성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만인이 좋아할 영화라고는 말 하기 힘들긴 합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이미지들이 익숙하지 않아면, 그리고 히맨에 대한 기억이 많지 않은 분들에게는 영화가 그냥 그런 판타지 SF 액션물 어딘가로 받아들여질 확률이 정말 큰 작품이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냥 가볍게 볼만한 액션을 원하는 분들이나, 아니면 마스터즈 오브 더 유니버스의 여러 작품과 관계성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흥미롭게 볼만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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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